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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열전#43] 내 손으로 만드는 나만의 분위기 | 이구슬

  • 작성자 :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 작성일 : 2021-01-15 조회수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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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의 다양한 청년들의 활동과 생각을 공유합니다.
마흔 세번째 광양의 청년, 이구슬씨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광영동에 거주하며, 현재 굿즈를 제작하는 ‘메이드 인 무드’를 운영하고 있는 이 구슬입니다.
현재 무슨 일을 하고 계신가요?
  • 개개인의 감성과 개성을 담아 핸드폰케이스나, 그립톡, 텀블러와 같은 자신만의 굿즈를 맞춤 제작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광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와 그 이유는?
  • 가야산 밑 가야로 끝 쪽에 위치한 공원을 가장 좋아해요. 퇴근길에 매일 보는 길이지만 계절마다 달라지는 노을과 하늘색이, 그 공원에서 보이는 제철소와 이순신대교가 매 계절 다른 분위기를 주기에 그 길을 가장 좋아해요.
평소 즐겨하는 취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평소 즐겨하기 보다는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유튜브 보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비즈나 라탄 공예를 좋아해요. 단순작업 반복하는 것들이 쓸데없는 생각을 잊어버리게 해줘요.
본인이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와 그 이유는?
  • 어느 순간부터는 영화를 보고나서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 보다는 조금은 생각을 덜어낼 수 있는 영화를 선호하게 되었는데 그런 영화 중 하나가 ‘리틀포레스트’ 예요. 보고 있으면 잡생각이 없어지면서 자급자족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나는 태생이 게으름뱅이라서 안 되겠다.” 하고 웃어넘겨 버릴 수 있는 영화라서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에요.
어느 날 갑자기 100만원이 생긴다면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 나에게 주는 선물을 하나 해주고 싶어요. 결혼을 하고 사업 준비를 하는 동안 내가 나 자신에게 많은 스트레스도 주었고, 많은 일들을 줬는데 정작 나를 위한 선물은 100만원의 가치도 못해준 것 같아서 그 정도의 돈이 생긴다면 한번쯤 나를 위한 선물을 해주고 싶어요.
내가 광양시장이 된다면 하고 싶은 일은?
  • 사회초년생들이나, 계약직근무자들처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들이 적은 청년들을 위한 복지나 혜택을 더 늘리고, 지금 광양시가 가지고 있는 혜택들이나 제도와 시책들을 모르고 있는 시민들이 더 많기에 시민들이 광양시에서 사는 혜택을 다 누릴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더 노력할 것 같아요.
문화도시 광양이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요?
  • 문화도시를 만들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청년들의 관심이 필요한 것 같아요.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부족하기도 하지만 광양시민들과 청년들의 관심과 노력이 있다면 우리가 누릴 수 있는 문화생활들이 더 늘어나지 않을까요?
광양 청년들에게 한마디!
  • “코로나19로 인해 다들 힘드시겠지만, 다 같이 생활방역 지키며 힘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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