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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열전#44] 무~~한도전! 무~한성공! | 황익식

  • 작성자 :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 작성일 : 2021-01-20 조회수 :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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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의 다양한 청년들의 활동과 생각을 공유합니다.
마흔 네번째 광양의 청년, 황익식씨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 안녕하세요. 25살 광양 청년 황익식입니다. 저를 한 가지 단어로 소개한다면 ‘도전’이라는 단어가 떠올라요. 지금까지 4개의 1년 목표를 달성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학창시절 체육대회 배구 종목 1등, 취업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대상, 강연, 꿈 다이어리 작성 등 목표를 정했다면 반드시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어요. 앞으로도 부지런히 도전해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현재 무슨 일을 하고 계신가요?
  • 현재 포스코 광양제철소 도금부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2019년 10월에 입사했으니 어느덧 만 1년 차 사원이 되었네요. 그리고 제가 졸업한 순천제일대학교에서 대기업 스터디 포스코 멘토로 후배들을 도와주고, 강연을 통해 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광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와 그 이유는?
  • ‘구봉산 전망대’를 가장 좋아해요. 취업을 준비하던 시기에 구봉산 전망대 야경이 예쁘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같이 가봤는데, 광양, 순천, 여수가 한눈에 보이더라고요. 반짝거리는 공장의 불빛들을 조용한 밤에 보고 있으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복잡했던 생각들이 하나, 둘 정리되는 느낌이 들어서 생각날 때면 한 번씩 가보곤 해요. 낮과 밤으로 예쁜 풍경을 선물해주니까 아직 안 가보신 분이 계신다면, 코로나가 조금 진정되고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2021년에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 정말 많은 목표가 있지만, 한 가지만 정한다면 ‘대학 진학’이에요. 20년 2월에 순천제일대학교 제철산업과(2년제)를 졸업했는데, 그동안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하고, 도와주면서 느껴지는 ‘보람’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순천제일대학교 사회복지과를 진학하며 청소년,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분야를 배우려고 해요. 교대근무와 대학 생활을 병행하면 힘들겠지만, 행동하지 않으면 변화도 없으니까 일단 도전해보려고요!
타임머신이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은가요?
  • 타임머신이 있다면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학창시절에 육상, 태권도, 배구를 취미로 했는데, 전문적으로 운동을 배우는 운동부 학생들이 정말 멋있게 보였거든요. 최근에는 볼링에 관심이 생겨서 8개월째 연습하고 있는데,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간다면 운동부 생활도 해보고 싶고, 최대한 많은 운동을 골고루 배워보고 싶어요. 그리고 초, 중, 고등학교 시절은 공부에 관심이 없었는데, 돌아보니까 소중한 시간을 낭비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시 돌아간다면 운동과 더불어 공부에도 관심을 가져보고, 활동적으로 사람들을 만나면서 경험의 폭을 넓히고 싶어요.
어느 날 갑자기 투명인간이 된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일은?
  • 투명인간이 된다면 여러 가지 직업이 가진 환경을 느껴보고 싶어요. 우리는 한가지 직업을 선택하게 되면, 다른 직업의 근무환경을 눈으로 보고, 느껴볼 기회가 거의 없잖아요. 이전에, 서울에서 출퇴근길에 지하철을 탔었는데 이른 시간부터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과 퇴근 이후에도 자기계발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봤어요. 그 모습을 보며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느꼈는데, 투명인간이 되어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 하루를 함께할 수 있다면 배우는 게 정말 많을 것 같아요.
코로나 시대에 본인이 즐기고 있는 소소한 취미가 있다면?
  • 코로나가 유행되기 전에는 오프라인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강의를 듣고, 하고, 발로 뛰면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온라인으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았던 한 해였어요. 그중에서도 손글씨로 다이어리를 적는 취미와 네이버 블로그에 일상을 기록하는 취미를 즐기고 있는데요. 그 날, 순간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기록하니까 시간이 지나서도 떠올릴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고요. 작년에는 독서 습관을 만들지 못했지만, 올해는 읽고, 쓰고, 말하기에 집중하면서 꾸준히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어보려고 해요.
문화도시 광양이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요?
  •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들에게 필요한 문화시설이 생기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올해, 정현복 시장님의 신년인사를 읽었는데요. 백운산 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산림복지·문화단지를 구축하고,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를 개관시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게 하신다는 글을 읽었어요. 곧, 개관을 준비하고 있는 문화시설도 정말 기다려지고, 문화도시로 멋지게 성장할 광양의 모습도 정말 기대돼요.
광양 청년들에게 한마디!
  • 저의 이야기에 관심 가져주시고,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계실 텐데요. 새롭게 시작되는 2021년은 원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뤄지고 행복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할게요.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황익식 블로그 : https://blog.naver.com/his9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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