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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작가x농촌마을 동행프로젝트_5월달 작가 이노우에 리에
- 작성자 : 광양문화도시센터 작성일 : 2024-05-21 조회수 :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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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광양 도시문화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작가 x 농촌마을 동행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광양 섬진강 끝들마을 작은미술관에서 마을 주민들 참여형 마을활동과 일상 속 문화교류의 장(場이) 되어
작은미술관 및 캠핑장 방문하시는 시민들과 교류하는 주말 예술동행 프로젝트이다.
섬진강 끝들마을은 은 주중 및 주말에도 광양시민뿐 아니라 전국에서 방문하는 농촌체험
휴양마을로 광양시의 최동단, 섬진강변에 위치해 주로 벼를 재배하고 양상추, 수박, 애호박, 토마토, 파프리카 등의 작물을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한다.
외국작가x농촌마을 동행프로젝트는 섬진강 끝들마을에서 낯선 곳에서 온 예술가들이 1주일 체류하며 언어의 벽을 넘어 농촌의 삶을 경험하고,
마을에서 재배된 농산물을 매개로 해서 섬진강 끝들마을 캠핑장에 찾아오는 주말 방문객 대상으로 아트 퍼포먼스를 한다.
참여 외국작가로는 동양화, 설치미술, 오일 테라피, 서양화등 다양한 장르의 일본, 러시아, 독일등 에서 온 예술가
이노우에 리에(5월), 찰스 번취(6월), 에브게이나(8월), 나까(9월)에 활동하게 된다.
***광양문화도시센터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7NmJHgP4MD/?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