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안내

  • 외국작가x농촌마을 동행프로젝트 결과전 오프닝

  • 작성자 : 광양문화도시센터 작성일 : 2024-11-05 조회수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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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기간

작가

활동

1

5/21~5/25

이노우에 리에(일본)

한국화, 설치미술

2

6/21~6/24

찰스 번취(독일)

유리공예, 농산물로 만든와인

3

10/8~10/12

위모(인도네시아)

사진, 꼴라쥬워크숍

4

9/25~9/28

나까(일본 비건쉐프)

농산품매개로 비건 요리

5

9/25()

결과전 오프팅 및 살롱

외국작가&로컬작가 초대

 

 

예술인들이 농촌마을을 직접 탐색하고 그곳의 주민들과 교류하며 예술활동을 해나가는 예술동행마을 사업입니다

섬진강권 농촌생활을 예술과 연계한 이 사업은 광양문화도시센터가 2022년부터 진행해 온 것으로

올해는 외국작가들을 초청하여 섬진강 끝들마을 별빛캠핑장 과 작은미술관을 배경으로 

주민부터 방문객까지 함께 예술로 교류를 하는 사업이였습니다.

 

1년차 2022년 은 광양청년예술인 5명과 추동, 돈탁, 사평, 오추, 신기 마을에서 활동을 하고

<나의 마을 일지> 전시를 통해 마을주민들과 결과물을 즐겼습니다.

 

2년차 2023년은 이웃 하동청년예술인 5명과 마을5곳을 방문하고 교류하며 마을주민들을 매개로 

주민들의 삶을 주제로 <나의 마을 속 예술 - .> 마을자원들을 활용해서 전시를 했습니다.

 

3년차 2024년 외국작가4인이 마을에 와서 1주일 체류를 하며 농촌생활을 탐색하고 경험하며 

마을 농산물과 마을 주민들의 삶을 매개로 주말 아트워크숍을 진행하고 결과물을 아트풀 캔버스 전시를 합니다.

 

전시는 10. 25. ~ 11. 1. 금요일까지 1주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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